광고
광고

[119기고] 가족의 행복 지키는 물놀이 안전수칙

남동소방서 119구조팀 소방경 정지현 | 기사입력 2022/07/01 [16:45]

[119기고] 가족의 행복 지키는 물놀이 안전수칙

남동소방서 119구조팀 소방경 정지현 | 입력 : 2022/07/01 [16:45]

▲ 남동소방서 119구조팀 소방경 정지현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강과 바다, 계곡 등지로 가족 동반 야외 나들이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전국 곳곳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이 증가하면 자연스레 수난 인명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할 수 있어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맞춰 소방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수난 인명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선 개인의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 몇 가지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물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심장에서 먼 곳부터 몸에 물을 적셔서 심장이 놀라는 것을 방지한다.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물속에 들어가면 심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 노약자나 임산부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둘째, 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한다. 물놀이를 하다가 어떤 안전사고가 발생할지 아무도 모른다. 따라서 꼭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를 해야 한다.

 

셋째,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는 경우 깊은 곳에 못 들어가게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는 물놀이를 하다가 부주의로 간혹 깊은 곳에 들어갈 수 있다.

 

주변 어른들이 발견하고 어린이를 구해주기도 하지만 주위에 어른이 없으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할 땐 예의 주시해야 한다. 

 

넷째, 성인의 경우 음주 후 수영을 자제해야 한다. 계곡ㆍ바닷가에서 술을 마시고 물속 깊은 곳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술을 마시고 수영하면 몸이 생각하는 만큼 반응을 못 하기 때문에 아주 위험한 일이고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이렇게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봤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안전수칙이다. 요즘 우리사회의 화두는 안전이다.

 

여름 휴가철 가족과 물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우리 모두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고 물놀이를 즐기길 바란다.

 

남동소방서 119구조팀 소방경 정지현

 

※ 외부 필자의 기고 및 칼럼 등은 FPN/소방방재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획]
[기획] 24년 소방시설 점검 외길… 최고로 거듭난 (주)유일이엔지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