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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장마철 식중독ㆍ감전사고, 이렇게 대비 하세요

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소방사 김민수 | 기사입력 2022/07/04 [16:40]

[119기고] 장마철 식중독ㆍ감전사고, 이렇게 대비 하세요

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소방사 김민수 | 입력 : 2022/07/04 [16:40]

▲ 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소방사 김민수

‘장마’는 한자 ‘長(길 장)’과 비를 뜻하는 ‘마’가 합쳐진 합성어다. 여름철 우리나라에 오랜 기간 지속해서 많은 비를 내리는 강수현상을 말한다.

 

장마는 여름철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현상 중 하나로 홍수, 침수, 산사태, 식중독, 감전 등 많은 사고가 발생한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예방할 수 있는 식중독과 감전 사고의 예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 씻기가 대표적이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는 게 중요하다. 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 1분 이상 익혀 먹어야 한다. 과일과 채소는 염소 소독(100ppm) 5분 침지 후 흐르는 물에 3회 세척해야 한다.

 

음식은 조리 후 60℃ 이상 또는 바로 식혀 5℃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조리 기구는 채소용, 육류용, 어류용을 구분해 사용한다.

 

다음으로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외출 전에 반드시 소등하고 에어컨 실외기에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누전 차단기를 설치해야 한다. 노후화되거나 손상된 전선은 교체한다. 배수 장비를 갖추고 습기가 많은 곳엔 플러그 커버를 씌어야 한다.

 

폭우로 가옥 일부가 침수되면 즉시 차단기를 내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장마철 기간에는 가로등, 신호등, 맨홀뚜껑 등 거리 전기시설물 근처에 접근하는 걸 피해야 한다.

 

이런 사항을 잘 지킨다면 우리 모두 안전하게 장마철을 보낼 수 있을 거다.

 

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소방사 김민수

 

※ 외부 필자의 기고 및 칼럼 등은 FPN/소방방재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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