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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노인복지시설 소방안전ㆍ응급처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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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7/05 [16:30]

대전동부소방서, 노인복지시설 소방안전ㆍ응급처치 교육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7/05 [16:30]

 

[FPN 정현희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는 5일 동구 소재 가양주간보호센터 외 1개소에서 직원 등 86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ㆍ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재난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응급처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 내용은 ▲올바른 119 신고 방법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하임리히법 등) ▲노인 맞춤형 화재 예방 및 피난 방법 ▲취약계층 ‘불나면 대피 먼저’ 지도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에 취약한 노인복지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지도와 각종 응급상황 시 응급처치 교육으로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소중한 인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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