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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4주년 축사] 여용주 국가화재평가원장

‘더 큰 사랑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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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용주 국가화재평가원장 | 기사입력 2022/07/11 [14:47]

[창간 34주년 축사] 여용주 국가화재평가원장

‘더 큰 사랑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여용주 국가화재평가원장 | 입력 : 2022/07/11 [14:47]

▲ 여용주 국가화재평가원장

안녕하십니까.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방방재신문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소방안전 분야의 최장수 언론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이슈들을 깊이 있게 취재하면서 소방안전 분야가 나아갈 방향들을 꾸준히 제시해 왔습니다. 또 정책과 산업 동향을 신속ㆍ정확하게 보도하고 국민과 소방안전을 잇는 소통의 창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시대의 ‘안전’은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한 최우선 가치로 여겨집니다. ‘안전’에 대한 소극적인 대응은 국민과 국가 모두의 손실로 이어지는 중대한 사안이며 이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안전’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과제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가화재평가원도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입니다. 화재안전등급 우수사업장 지정과 화재위험진단 컨설팅, 비상대응훈련 교육ㆍ컨설팅 등 다양한 화재위험평가 업무 수행을 통해 ‘대한민국 안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화재평가원의 모든 임직원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안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이 앞으로도 그동안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독자들의 알 권리를 지속해서 지켜가며 ‘더 큰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그 길에 국가화재평가원도 함께하면서 최고 수준의 화재위험평가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용주 국가화재평가원장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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