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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4주년 축사] 백은기 대한방화문협회장

독자와 소방 관련자에 많은 사랑 받는 언론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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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기 대한방화문협회장 | 기사입력 2022/07/11 [14:50]

[창간 34주년 축사] 백은기 대한방화문협회장

독자와 소방 관련자에 많은 사랑 받는 언론 되길

백은기 대한방화문협회장 | 입력 : 2022/07/11 [14:50]

▲ 백은기 대한방화문협회장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경축드립니다.

 

34년이란 오랜 기간 화재와 안전에 관한 신속하고 올바른 정보 전달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에 앞장서 노력해주신 소방방재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땀과 노력의 결실인 기사는 비단 안전의식 고취뿐 아니라 정부의 정책 방향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니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가 싶더니 고물가와 고이율, 주가 폭락 등 또다시 어려운 시국에 봉착했습니다. 얼마 동안 이어질지 예측 불가한 고난의 시작이지만 마부작침(磨斧作針)의 마음으로 우리가 모두 한마음으로 다시 한번 잘 견뎌 이겨내면 잘 될 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저희 대한방화문협회도 한마음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민이 더 큰 어려움을 겪게 하지 않도록 안전한 방화문 산업을 이룩하고자 관련 기관과 협력하며 더욱 전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방방재신문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보와 신뢰를 주는 신문’으로 독자와 소방방재 관련자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 받는 언론기관이 되길 바라며 구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백은기 대한방화문협회장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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