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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일이엔지, 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평가서 1위

2년 연속 1위였던 프라임방재는 2위 기록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8/02 [17:02]

(주)유일이엔지, 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평가서 1위

2년 연속 1위였던 프라임방재는 2위 기록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2/08/02 [17:02]



[FPN 박준호 기자] = 국내 점검실적과 보유 기술인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평가’에서 (주)유일이엔지(대표 박남신)가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선두였던 프라임방재(주)(대표 김회택)는 2위로 내려앉았다.


(사)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회장 최영훈, 이하 관리협회)는 지난달 29일 2022년도 소방시설관리업 점검능력평가 결과를 공시했다.


이번 점검능력평가는 총 1113개 업체 중 평가를 신청한 522개 사(46.9%)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유일이엔지가 79억4047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프라임방재(74억3607만원), 3위는 (주)건국이엔아이(46억2969만원)였다.


점검능력 평가 결과 평가액이 5억 이상인 업체는 270개 사로 전년보다 27개 사 증가했다. 평가액 10억 이상인 업체는 75개 사로 역시 전년보다 13개 사 늘었다. 전체 평가액은 3431억원으로 지난해(3087억원)보다 344억원 증가했다.


평가 결과는 관리협회에서 발행하는 점검능력평가 종합확인서 등 6종의 증명서를 발급받아 각종 입찰 시 제출 서류로 사용 가능하다. 관리업 등록수첩에도 점검능력평가액을 기재받아 활용할 수 있다.


관리협회 관계자는 “점검능력 평가제도는 공공기관이나 관계인이 적정한 소방시설 관리업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점검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라며 “소방대상물의 관계인 등은 점검능력평가 공시자료를 활용해 검증된 관리업자를 선정함으로써 부실점검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도 점검능력평가 의무화에 따라 보다 객관적이고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하겠다”며 “공시된 평가 결과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점검능력평가 결과는 소방청(www.nfa.go.kr) 홈페이지나 관리협회 홈페이지(www.kfma.kr/kfma/sub2/sub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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