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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4사, 자연재해 복구ㆍ예방 공동 대응한다

유ㆍ무선 통신시설로 인한 피해 예방 협력키로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08/04 [18:12]

통신 4사, 자연재해 복구ㆍ예방 공동 대응한다

유ㆍ무선 통신시설로 인한 피해 예방 협력키로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08/04 [18:12]

▲ (왼쪽부터) 강종렬 SK텔레콤 ICT Infra담당 사장,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 전무, 최승원 SK브로드밴드 ICT Infra담당 겸 CSPO(안전보건총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는 자연재해로 인한 통신 서비스 복구ㆍ예방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해 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유ㆍ무선 통신 시설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통신 4사는 통신시설의 불량이나 파손, 공사작업 시 위험 요소, 대민 피해 발생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장애 조치와 피해시설 복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재해에 대비해 평시 통신과 관련 시설물의 안전을 확인하고 위험ㆍ취약 시설 개선에 노력할 방침이다.

 

통신 4사 공동 대응 대상인 자연재해는 태풍, 수해, 지진, 산사태, 산불, 화재로 인한 피해다.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에도 힘을 모은다.

 

통신 4사는 “전 국가적 핵심 인프라인 통신망을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장애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통신업계가 손을 잡았다”며 “통신사의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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