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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영화상영관 화재안전관리 강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16 [15:30]

양양소방서, 영화상영관 화재안전관리 강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8/16 [15:30]

[FPN 정현희 기자] = 양양소방서(서장 최식봉)는 최근 영화상영관에서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객 등 45여 명이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7월에는 서울의 다른 영화관에서 불이 나 8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두 화재 모두 인명피해 없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영화 관람객 증가 등으로 영화상영관의 화재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양양군 작은영화관을 방문해 ▲영화상영관 안전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다중이용업주의 법정 의무사항 이행 여부 확인 ▲피난 안내도 비치ㆍ피난 안내 영상물 상영 적합 여부 확인 ▲비상구 폐쇄ㆍ잠금 행위 및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확인 ▲영화상영관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등을 진행한다.

  

최식봉 서장은 “불특정 다수가 찾는 영화상영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화재안전관리 대책을 통해 양양군민이 안전하게 영화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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