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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소방서, 충전 중 전기자전거 화재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3:42]

중랑소방서, 충전 중 전기자전거 화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9/23 [13:42]

 

[FPN 정현희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50분께 망우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충전 중이던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났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과 함께 폭발음을 들은 주민이 신고하면서 신속한 출동과 초기 진화가 이뤄졌고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기자전거의 리튬배터리를 집안에서 충전하던 중 폭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리튬배터리는 휴대전화나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디지털카메라 등 생활 속 전기ㆍ전자 제품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소규모 전기ㆍ전자 제품의 리튬배터리 화재는 대부분 주택 내 충전 중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폭발적으로 연소하는 리튬배터리 화재에 대비해 소방시설이 열악한 주택에선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해 화재 등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며 “리튬배터리 충전은 대피로가 아닌 곳이나 가연물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서 충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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