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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설해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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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1/15 [13:30]

양양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설해 베이커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1/15 [13:30]

 

[FPN 정현희 기자] = 양양소방서(서장 최식봉)는 지난 14일 양양군 ‘2022년 다중이용업소 우수업소’로 ‘설해 베이커리’ 제과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기록과 전기ㆍ가스ㆍ수도ㆍ소방관련 법령 위반사항이 없어야 한다. 또 철저한 내부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영업주ㆍ종업원의 소방교육 이수로 안전의식이 우수한 업소 중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양양군 손양면 위치한 ‘설해 베이커리’ 제과점에는 ‘다중이용업소 우수업소’ 인증 명판이 부착되며 2년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최식봉 서장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타 업소에서도 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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