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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관리협회, 2022년 제4회 이사회ㆍ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협회 임원 선출 등 운영방식 일부 변경 … 내년 예산 23억원 규모 편성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2/11/22 [13:40]

소방시설관리협회, 2022년 제4회 이사회ㆍ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협회 임원 선출 등 운영방식 일부 변경 … 내년 예산 23억원 규모 편성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2/11/22 [13:40]

▲ 서울시 삼정호텔에서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2022년도 제4회 이사회 및 하반기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최누리 기자

 

[FPN 최누리 기자] =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가 부회장과 이사를 정회원 중 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쳐 회장 제청으로 이사회에서 선임하도록 하는 등 운영방식을 변경하는 정관 개정을 확정했다. 또 내년도 사업예산안은 23억3643만원 규모로 편성했다.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회장 최영훈, 이하 관리협회)는 지난 17일 서울시 삼정호텔에서 ‘2022년도 제4회 이사회 및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개정안 ▲2023년도 사업예산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정관 개정안에선 정회원 중 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쳐 회장 제청으로 부회장과 이사를 이사회에서 선임하도록 하고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은 5~7명 이내 임원ㆍ대의원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또 기존 지회장을 포함해 30명으로 구성하던 이사를 20명으로 조정하고 차기 회장의 이사회 구성부터 이를 적용하기로 했다. 지회장을 당연직 이사로 한다는 조항은 삭제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여러 사람의 집합금지 등 조치가 내려지면 전자적 방법을 통해 임원 선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총회ㆍ이사회 의안은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상황, 긴급하거나 경미한 사안일 경우 서면결제에 따라 의결할 수 있는 규정을 추가했다.

 

특히 내년도 사업예산은 올해 대비 12.43%가 늘어난 23억3643만원을 편성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소방시설관리업 기술자 경력관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 3억2천만원, 가칭 ‘소방시설관리사 시험안내서’와 ‘회원 자율관리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에 각각 예산 5천만원씩을 투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규 채용인력에 따른 인건비와 웹페이지 위탁업무시스템 유지관리, 해외소방연수, 법령개정사항 리플렛 홍보물 등 일부 예산도 집행하기로 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선 ▲운영위원회 관리규정 일부 개정안 ▲보수규정 일부 개정안 ▲복리후생비 및 수당 등에 관한 지급규칙 일부 개정안 ▲직제규정 일부 개정안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안 등을 논의했다.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3~9명 이내로 구성하고 2023년 기본급 인상률(1.7%)을 반영해 임원 연봉 등을 개선하도록 했다. 2023년에는 총무팀과 회원지원팀, 정보운영팀으로 구성된 현재 협회 조직에 1개 팀을 신설하고 관련 업무를 조정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한편 5명의 신규 직원도 채용하기로 했다.

 

이날 심의ㆍ의결한 안건과 예산안 등은 소방청의 최종 승인이 완료되면 정식 적용될 전망이다.

 

▲ 최영훈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누리 기자

 

최영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소방시설 점검 제도와 관련해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며 “안정적인 관리업 정착은 회원들의 자율적인 노력에 따라 그 시기가 달라지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관리협회는 지난달 20일 열린 ‘제3회 이사회’에서 선임된 장필준ㆍ이상환 부회장과 이기배 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송민석 총무이사와 정명진 이사, 최상필 회원지원팀장은 소방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소방의 날’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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