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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2023년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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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1/29 [13:53]

하동소방서, 2023년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 개최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1/29 [13:53]

 

[FPN 정현희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지난 28일 2023년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점관리대상은 화재로부터 취약한 대상을 소방관서에서 중점관리대상물로 정해 화재 예방과 현장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선정한다.

 

이날 심의회엔 엄민현 서장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형 인명ㆍ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대상 여부 등을 고려해 관내 10개소(의료2, 판매2, 발전1, 위험물1, 노유자2, 숙박2)를 선정했다.

 

소방서는 선정 대상에 대해 향후 간부 현장 확인 멘토링제 운영과 시기별 소방특별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엄민현 서장은 “이번 심의회에서 선정된 중점관리대상을 중심으로 예방ㆍ대응 활동을 펼쳐 인명피해 방지와 재산피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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