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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소방서,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 집중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1/29 [17:42]

강북소방서,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 집중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1/29 [17:42]

 

[FPN 정현희 기자] = 강북소방서(서장 양철근)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불나면 대피 먼저’를 집중 홍보한다고 29일 밝혔다.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려다가 인명피해가 나오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기존 교육 방식을 탈피해 피난이 우선임을 알리고자 추진됐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건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사상자는 늘었다. 특히 특히 다가구ㆍ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복잡한 건물 구조로 인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화염보다 연기에 의한 사망자가 많아진 거로 드러났다.

 

이에 소방서는 소방안전교육과 SN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먼저 안전하게 대피하고 119에 신고하는 게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평소 비상구를 확인하고 대피 방법을 생각하는 등 안전 습관을 생활화해달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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