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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안전대책 강화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피난안전성 확보ㆍ화재 예방 화재안전대책

강보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2/12/02 [16:50]

양산소방서,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안전대책 강화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피난안전성 확보ㆍ화재 예방 화재안전대책

강보라 객원기자 | 입력 : 2022/12/02 [16:50]

▲ 양산소방서 전경

 

양산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피난안전성을 확보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체험하기 홈페이지 운영 및 기능 개선 ▲공동주택 내 소방시설 사용법 QR코드 제작ㆍ보급 ▲고층건물 화재안전 인증제 ▲피난시설 점검의 날 운영(매월 19일) ▲최상층 출입문에 기계실 등이 있는 대상 안전대피 환경 조성 ▲부주의 화재 예방 집중 홍보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및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강화 안내 등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17~’21년) 도내 겨울철(12월~다음해 2월)에는 175건의 화재로 2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재산피해는 8억9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89건, 전기적 요인 43건, 미상 25건, 기계적 요인 11건, 방화 의심ㆍ가스 누출 각 2건, 방화ㆍ제품결함ㆍ기타 각 1건 순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은 사람이 상시 거주하는 생활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층수가 높아 피난이 쉽지 않고 계단과 승강기로의 연기 확산 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어 다른 건축물에 비해 인명피해 위험이 높다.

 

박승제 서장은 “우리 지역 특성상 공동주택이 많이 분포하고 고층 신축 아파트단지가 신규 조성되고 있다”며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 시 고층에서는 피난이 쉽지 않고 연기가 확산되면 대피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 거주 중인 아파트에서의 피난시설(완강기, 경량칸막이 등) 사용법과 대피경로를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보라 객원기자 gp354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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