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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소방학교, 대형 재난 대비 중앙정부부처 공직자 응급처치 특별교육

국무조정실ㆍ화학물질안전원 직원 140명 대상… 내년부터 교육 확대 추진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2/12/02 [18:13]

중앙소방학교, 대형 재난 대비 중앙정부부처 공직자 응급처치 특별교육

국무조정실ㆍ화학물질안전원 직원 140명 대상… 내년부터 교육 확대 추진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2/12/02 [18:13]

▲ 국무조정실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중앙소방학교가 중앙정부부처 공직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중앙소방학교(학교장 마재윤)는 대규모 재난 발생을 대비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중앙정부부처 공직자 대상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국무조정실 직원 130명과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대비한 통합 교육 체계화를 위해 마련됐다.

 

중앙소방학교에 따르면 소방청은 대규모 재난 사고와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 시스템을 체계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중앙정부부처 공무원과 일반 국민 대상 응급처치 통합 교육 확대를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상자 중증도 분류ㆍ분산이송 등 매뉴얼 안내 ▲일반인 심폐소생술과 외상환자 응급처치법 실습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대응 방안 ▲공무원 사고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선 모든 직원이 직접 가슴 압박 등 중요 술기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소방학교는 향후 게임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법을 개발ㆍ보급해 전 국민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중앙소방학교 관계자는 “우리나라 일반인 심폐소생술 실시율은 2020년 26.4, 지난해 28.8%로 선진국(2020년 기준 영국 70, 일본 50.2, 미국 39.9%)에 비해 저조한 실정”이라며 “공무원뿐 아니라 전 국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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