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소방안전원, 안전진단 기술 인력 연찬

분야별 화재예방안전진단 진단법 등 논의

광고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3/01/26 [10:21]

소방안전원, 안전진단 기술 인력 연찬

분야별 화재예방안전진단 진단법 등 논의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3/01/26 [10:21]

▲ 소노벨 천안에서 안전진단 기술 인력 연찬에 참석한 한국소방안전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소방안전원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우재봉)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소노벨 천안에서 안전진단 기술 인력 연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찬에는 안전원 본부와 지부 소속의 안전진단 기술 인력 32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2022년 안전진단사업 성과분석 및 2023년 업무 관련 변경 안내 ▲분야별(소방, 가스, 건축 등) 화재예방안전진단 진단법 ▲위험물 인허가 진단 및 제조소 등 시설 점검법 ▲연구실 안전진단 개정 법령 및 진단 방법 등이다.

 

우재봉 원장은 “올해는 공항시설 등 특별관리시설물에 대한 화재예방안전진단을 실시하는 원년으로서 이번 기술 인력 연찬이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여러분들이 주역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