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술사회는 박경환 회장의 인사말 후 본격적으로 정관 개정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회 구성인원 및 명칭변경, 사무소 위치의 시도 구분 변경의 건 ▲임원의 종류와 정원, 자격 및 선출, 임원 임기의 건 ▲전임회장 고문 당연직의 건 ▲감사의 직무 명시의 건 ▲총회 개최 방법 변경의 건 ▲총회의 의결사항 용어 변경의 건 ▲총회의 성립 및 의결 방법 변경의 건 ▲윤리위원회 구성 변경의 건 등을 부의하고 모두 심의ㆍ의결했다.
이어 우리나라 소방과 기술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최진 한방유비스(주) 회장과 박정렬 (주)건국이엔아이 대표이사에게 감사패, 조용선ㆍ황환성ㆍ김규현ㆍ이영철ㆍ김성한ㆍ박준현 소방기술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끝으로 제24대 임원진을 소개하며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총회를 마무리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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