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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IRE TECH] 소방기계 설비 종합 회사 위용 뽐낸 TKG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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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6/12 [21:00]

[2023 FIRE TECH] 소방기계 설비 종합 회사 위용 뽐낸 TKG애강(주)

최영 기자 | 입력 : 2023/06/12 [21:00]

 

[FPN 최영 기자] = TKG애강(주)(대표 서정환)는 소방용 CPVC 배관에 이어 스프링클러 헤드와 소방밸브 등 새롭게 확장한 다양한 소방용품 기술을 선보이며 소방종합 기업으로 거듭난 위용을 뽐냈다.

 

TKG애강은 급수ㆍ난방용 PB배관재와 소방용 CPVC배관을 생산해 온 전문기업이다. 지난해부터는 소방기구 제조 전문기업을 인수하고 스프링클러 헤드와 소방밸브 등 제조 품목을 대폭 확대하면서 종합 소방방재 전문 회사로서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초에는 저성장 화재에서도 스프링클러 헤드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강화된 소방청의 스프링클러 헤드 형식승인 기준을 통과하기도 했다. 

 

앞서 소방청은 저성장 화재 시 스프링클러 헤드가 분리되지 못하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퓨지블링크 구조 폐쇄형 스프링클러 헤드에 ‘열반응 시험’을 새롭게 도입한 바 있다. TKG애강은 이 같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강화된 열반응 시험에서 최초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기록됐다.

 

TKG애강에 따르면 견고한 볼을 사용하는 이 헤드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작동성이다.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내부에 조립된 스프링이 디플렉터를 물리적으로 밀어내 저성장 화재 시에도 작동이 용이하다. 볼 타입 스프링클러 헤드는 균등한 조립 하중을 통해 우수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디플렉터 작동 시 걸림 현상 또한 없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TKG애강이 공급하는 유수제어밸브는 알람밸브와 과압방지장치가 결합된 알람밸브, 프리액션 밸브 등으로 구분된다. 알람밸브는 좁은 공간에도 설치하기 쉽고 해체와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현장 배관 상황에 따라 드레인 밸브의 좌, 우 타입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과압방지장치가 결합된 알람밸브는 펌프 기동으로 인한 2차 측 배관 압력을 적정압력으로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특수 구조 클러퍼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TKG애강 관계자는 “앞으로 대유량 특수 스프링클러 헤드 개발과 함께 UL과 FM 등 해외인증을 취득해 나갈 계획”이라며 “화재 감지기와 경보기 등 소방 통합솔루션 제공을 위한 사업 확장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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