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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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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0/17 [15:30]

서초소방서,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10/17 [15:30]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손병두)는 지난 16일 소방시설 유지관리ㆍ피난시설 확보를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시민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된다.

 

신고는 문화ㆍ집회시설, 판매ㆍ숙박ㆍ위락시설, 다중이용업소 등에서 ▲복도ㆍ계단ㆍ방화문 폐쇄ㆍ훼손ㆍ장애물 설치 ▲소방시설 폐쇄ㆍ차단 ▲소화펌프 고장 상태 방치 등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정영자 예방과장은 “비상구 등 피난시설을 폐쇄ㆍ훼손하는 행위는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근절에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인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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