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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시 일사불란한 대응 위해”… 올 3회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난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행정안전부 등 2300 기관 참여
다중밀집시설, 산불 등 대규모 피해 우려 상황 가정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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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10/21 [09:31]

“재난 시 일사불란한 대응 위해”… 올 3회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난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행정안전부 등 2300 기관 참여
다중밀집시설, 산불 등 대규모 피해 우려 상황 가정해 진행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10/21 [09:31]


[FPN 박준호 기자] =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범국가적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안전한국훈련이 진행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이하 행안부)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3년 3회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3회차 훈련엔 올해 가장 많은 2300여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와 산불, 도시철도 사고 등 주로 가을ㆍ겨울철에 발생할 위험이 크고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재난 유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부산광역시와 해운대구, 부산교통공사는 해운대소방서, 경찰서 등 10개 기관과 도시철도 화재, 탈선에 대응하는 훈련을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과 경남 양산시는 사찰 인근의 대규모 산불 발생을 가정해 산림청, 양산소방서, 지역 문화재 돌봄센터 등 10개 기관과 함께 훈련한다.

 

충청남도와 당진시, 한국동서발전은 충남소방본부, 당진종합병원 등 29개 기관과 화재에 따른 전력공급 중단 사고,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가정해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훈련 중점사항이 계획대로 잘 이뤄졌는지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훈련 후엔 3회차 우수ㆍ보통ㆍ미흡 기관을 선정해 세부 평가결과를 각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 올해 훈련의 성과와 미비점을 총괄 분석해 내년도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한경 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3회차 안전한국훈련을 실제상황에 준하도록 실시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실전적 대응 역량과 1차 대응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국민께서도 훈련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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