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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더 큰 화재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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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1/02 [17:30]

서초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더 큰 화재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11/02 [17:30]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손병두)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초구 방배동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해 피해를 줄였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과 인근 주민의 소화기 활용으로 더 큰 화재로 확대되는 상황을 방지했다. 

 

연소되기 쉬운 낙엽쓰레기들로 인해 인근 비닐하우스로 연소 확대돼 큰 재산ㆍ인명피해가 나올 뻔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주택용 소방시설의 역할은 매우 크다”며 “작은 화재에 사용하면 초기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화재가 크다면 우선 대피하고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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