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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전국 최초로 소방서 앞 황색 정차금지지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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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3/11/23 [14:13]

서초소방서, 전국 최초로 소방서 앞 황색 정차금지지대 설치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3/11/23 [14:13]

 

[FPN 정재우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손병두)는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서 앞에 ‘황색 정차금지지대(Yellow Zone)’를 전국 최초로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황색 정차금지지대’는 기존 정차금지지대가 교차로 유도선과 같은 흰색이라 운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탄생했다. 눈에 잘 띄도록 선을 황색으로 변경한 거다. 기존 정차금지지대와 마찬가지로 신호대기나 차량정체 등 어떠한 경우에도 정차가 금지된다.

 

소방서는 정차금지지대의 시인성이 강화된 만큼 차량의 ‘꼬리물기’ 행위가 감소해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거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경찰과 협력해 출퇴근 시간대 ‘정차금지지대 내 꼬리물기’를 수시로 단속할 계획이다.

 

탁한수 재난관리과장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정체 예상 시 교차로에 진입 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며 “소방서 앞 출동로를 항상 비워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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