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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장애인 소방안전교육 박차

연말까지 전국 261개소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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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3/11/30 [20:52]

소방청, 장애인 소방안전교육 박차

연말까지 전국 261개소 완료 목표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3/11/30 [20:52]

▲ (왼쪽에서 두 번째)권혁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지난 29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청은 충남 공주시 계룡면 소재 남부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해 장애인과 복지관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교재와 안전 관련 물품을 전달했다.

 

전달한 물품은 총 6종의 대피ㆍ진압용품으로 ▲누구나 사용 가능한 스프레이 형식의 화재용 소화용구 ▲농연 흡인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구조손수건과 긴급대피마스크 ▲불씨를 덮어 끄거나 화염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소방포 등이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해선 화재 대피와 응급처치 이론 점자책을 제공해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이 가능토록 했다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권혁민 화재예방국장은 “장애인은 신체적ㆍ심리적으로 화재 취약도가 높아 작은 사고에도 쉽게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당사자와 조력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청은 전국 장애인복지원 261개소를 대상으로 한 교육교재ㆍ물품 전달과 소방안전교육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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