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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강화… “불나면 살펴서 대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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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2/14 [17:10]

청주서부소방서,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강화… “불나면 살펴서 대피해야”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2/14 [17:10]

[FPN 정재우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신정식)는 아파트 화재 시 피난안전대책 강화를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에서 ‘불나면 살펴서 대피’로 핵심 피난행동요령이 변경된 사실을 홍보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로 사상자가 연이어 발생한 상황과 관련해 유사사고를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는 1만4112건으로 2021년 이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아파트 화재 상황에서 다른 층으로 대피하다 인명피해를 입은 거주민은 143명(15.8%)이다. 이 중 대부분인 127명(88.9%)은 연기 흡입에 의해 사고를 당했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무리한 대피보단 화재 상황에 따라 대피 가능 여부를 판단해 대피해야 한다는 의미의 ‘불나면 살펴서 대피’ 슬로건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신정식 서장은 “아파트 화재는 인명피해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안전 확보가 최우선으로 필요하다”며 “아파트 화재 시 상황에 따라서는 무리한 대피보단 실내에서 대기하며 화염을 막고 화재 상황을 주시한 후 대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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