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파라텍, 삼성전자와 62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대규모 수주 기반으로 올해부터 큰 폭의 실적 성장 예상”

광고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4/02/28 [15:55]

파라텍, 삼성전자와 62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대규모 수주 기반으로 올해부터 큰 폭의 실적 성장 예상”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4/02/28 [15:55]

 

[FPN 최누리 기자] = 파라텍은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620억원 규모의 ‘NRD-K Ph1 FAB1공구 소방기계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8.9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3월 31일까지로 1년 반 이내에 전부 매출로 반영될 전망이다.

 

이번 수주는 파라텍이 삼성전자와 체결한 공급계약 중 가장 큰 규모다. 해당 공사의 진행을 위해 파라텍은 지난해 4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위치한 NRD-K 현장 공사를 1차로 수주한 바 있다. 계약 변경을 통해 530억원 규모의 매출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계약 종료 시점이 내년 1분기 말이기 때문에 올해 실적에 기여하는 정도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는 게 파라텍 설명이다. 보통 소방기계공사는 계약기간이 2년 이상이다. 

 

파라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시가총액의 50%에 달하는 사상 최대 단일 수주 성과”라며 “대규모 수주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 소방설비 제품의 기술 고도화는 물론 인공지능과 로봇, 전기차 등 차세대 기술을 적용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진행 중”이라며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와 함께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해 외형 성장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소방산업 대표 보증기관으로 위상 공고히 하겠다”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