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앞줄 오른쪽)이 17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일원의 왕포배수펌프장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FPN 정재우 기자]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자 17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일원의 왕포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본부장은 ’23년 피해 현황과 ’24년 추진대책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왕포배수펌프장의 이상유무를 점검했다.

▲ 수해 방지 관련 장비를 살펴보는 이 본부장(맨 오른쪽) © 행정안전부

▲ ’23년 피해 현황과 ’24년 추진대책 현황에 대해 청취한 후 의견을 교환하는 이 본부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 행정안전부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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