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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방 기술ㆍ장비 한자리에… 2024 FireEXPO 22일 개막

대구 EXCP서 22~24일까지 사흘간 전체 홀서 열려
390여 개 기업서 1397개 부스 설치…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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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4/05/20 [16:45]

최신 소방 기술ㆍ장비 한자리에… 2024 FireEXPO 22일 개막

대구 EXCP서 22~24일까지 사흘간 전체 홀서 열려
390여 개 기업서 1397개 부스 설치… 역대 최대 규모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4/05/20 [16:45]

▲ 지난해 대구 EXCO에서 열린 국제소방안전박람회     ©FPN

 

[FPN 신희섭 기자] = 소방장비를 비롯해 시설물 등에 설치하는 소방용품까지 소방산업 분야를 총망라하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이하 FireEXPO)가 22일부터 사흘간 대구 EXCO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K-소방산업,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대구 EXCO 전 홀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국내외 390여 개 전문기업에서 1397개에 달하는 부스를 설치한다.

 

올해는 외국 기업과 바이어의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눈에 띈다. 특히 독일연방기후부에서 11개 소방업체와 공동관을 조성하고 중국 업체 참여도 예년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수출상담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개 바이어 사와 신남ㆍ북방 10개국 국방담당자가 참석한다.

 

올해를 비즈니스 박람회 정착의 해로 지정한 소방청은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세계 각국에서 박람회 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EXCO와 함께 최초로 진행한다.

 

또 소방 R&D 미래기술 홍보관을 운영해 공기호흡기 경량화 기술과 소방현장 로봇, 비화재보 감지기 등 그간의 연구 성과를 참관객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전문분야의 학술회의도 이번 박람회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주관하는 ‘소방헬기 기술 컨퍼런스’에서는 소방 항공 분야의 신규 장비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위험물 사고의 재발 방지와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위험물학회에서도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EXCO가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대ㆍ중ㆍ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소방청과 질병관리청, 서울대학교병원이 참여하는 급성심장정지 구급품질 향상 워크숍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육ㆍ해ㆍ공군 소방장비 구매 담당자가 참여해 주목받았던 큐레이션 투어를 올해 역시 운영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LH와 국방부, 경찰, 해경, 한국산업단지, 한국소방기술사회, 정유사 등의 구매단이 큐레이션 투어에 참여한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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