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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소방훈련



경량호스백 활용, 자위소방대 초기대처능력 제고에 주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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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5/24 [17:30]

달서소방서,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소방훈련



경량호스백 활용, 자위소방대 초기대처능력 제고에 주안점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5/24 [17:30]

 

[FPN 정재우 기자] = 달서소방서(서장 장문희)는 24일 죽전동 소재 죽전시티프라디움에서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상 48층에 지하 3층, 높이 158m 규모의 특급대상물인 죽전시티프라디움에서 진행됐다. 

 

소방대원 17명과 자위소방대원 5명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소방차량 4대가 동원됐다.

 

이날 소방서는 경량호스백의 실용성 검증과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아파트 자체보유 인명구조매트 합동전개에 초점을 맞췄다.

 

소방서에 따르면 고층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 인명ㆍ재산피해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신속한 초기진화와 인명대피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고층건축물 화재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소방호스 전개와 진압 방안 강구 등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고층건축물의 자체 소방시설 고장ㆍ파손을 대비해 가볍고 운반이 쉬운 소방호스백을 활용한 소방호스 전개에 주력했다. 또 자위소방대가 소방시설을 능숙히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훈련을 지도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호스백 활용 소방호스(40㎜ㆍ25㎜) 전개ㆍ방수 ▲소방호스 역전개(46층→지상 1층) 후 옥상층 방수 ▲아파트 자체보유 공기안전매트 조작법 숙지 및 신속한 전개 훈련 등이다.

 

장문희 서장은 “고층건축물에서 화재나 극단적 선택 소동이 발생할 경우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아파트 관계자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는 초동대처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해 주시길 바라며 소방서 역시 지속적인 장비 숙달과 훈련으로 소방대원의 역량을 강화해 유사시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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