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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간판 화재에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 소방대는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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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11:30]

서초소방서 “간판 화재에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 소방대는 안전조치”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6/07 [11:30]

[FPN 정재우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손병두)는 지난 4일 방배동 소재 상가건물 간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시민은 이날 오후 6시 35분께 간판 화재를 목격하고 주변 보이는 소화기를 가져와 진압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후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소방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용규 예방팀장은 “빠른 신고와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대처로 대형 화재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평소 주변 보이는 소화기의 위치를 확인하고 사용법을 익혀 적극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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