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김태윤 기자] = 12일 오전 1시 30분께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한 3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택 내부 등을 태워 3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입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며 4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