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청주동부소방서(서장 한종우)는 지난 25일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수사상자 대비 도상훈련은 다수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시행하는 모의훈련이다. 모형 소방차ㆍ건물이나 마네킨 등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연출할 수 있는 교구가 포함된 도상훈련키트가 활용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와 청원구보건소, 공군 제17전투비행단 항공의무대대가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선착 구급대의 현장 상황 전파 및 각 관계기관 임무 수행 ▲임시의료소ㆍ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다수사상자 스마트시스템 가동 ▲병원 수용능력 확인 및 환자 중증도에 따른 분산이송 등이다.
한종우 서장은 “다수사상자 발생 시 소방의 역할 만큼이나 관계기관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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