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재난안전 관리상황 ▲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공장화재 수습상황 - 발생개요: 5.17. 07:11경/광주 광산구 송정동/금호타이어 광주공장(294,191㎡) 원료(생고무, 화학약품) 혼합 예열기(추정)에서 화재(완진 5.20.11:50) 피해현황(잠정): 부상 3명(공장직원 1, 소방대원 2) ※ (임시대피5.24.20시 기준) 9세대 14명 하남다누리체육센터(5.20. 09시~), 분진·냄새로 인한 운영 재개
피해접수 현황(5.24. 20:30 기준): 6,149명 9,925건* ※ 피해접수 창구운영(5.19.~5.28.)* 두통‧기침 등 인적피해 5,793건, 분진‧오염 차량‧건물 등 물적피해 3,143건, 영업손실 등 989건
조치사항: (행안부) 장관직무대행 현장방문(5.18.) 및 지시사항전파(5.17.), 재난안전관리본부장현장방문(5.17.), 현장상황관리관 파견(5.17.~, 수습지원과장 등) (환경부) 화재 현장 인근 대기질 모니터링(5.17.~) ※ 모니터링 결과 ‘특이사항 없음’(소방청 등)중앙 화재합동조사단 구성‧운영(5.21.~6.20.)(지자체)분진등피해접수창구운영(5.19.~5.28.),지역대책본부 가동(5.17.), 광주시 관내 분진 흡입 차량을 인근 주거지역에 배치 집중 청소, 의료·심리 상담 등
▲ 강수‧강풍‧풍랑 등 대처상황 - 조치사항: (행안부)강수‧강풍‧풍랑등에따른상황관리철저(NDMS) - 풍랑예비특보발표에따른주말어선·낚시어선안전관리철저(공문,5.23.),화재·선박·교통·사업장등 최근사고사례전파 및 상황관리철저(NDMS),다중이용시설‧아파트 등 화재 예방 국민행동요령 안내(재난방송)
▲ 주요 사고 - (화재) 5.24.07:13경/부산해운대구반여동/아파트(25/2층, 48,778㎡) 14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완진07:47) / 1세대 일부 소실 등, 원인 조사 중 ※ 인명피해 없음, 자력대피 70여명 / 스프링클러 설치 비대상(건축허가: ‘92.12.15), 자동화재탐지설비 작동 / 5.26 합동감식(예정) / 인근을 지나가던 아파트 입주민이 신고
■ 재난안전 예방활동 등 ▲ (행정안전부)경북 산불 피해지역 현장 점검(5.24.) -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영덕군‧영양군‧청송군을 방문하여 임시주거시설 설치, 피해복구 상황 점검 및 신속추진 당부, 이재민 위로 등
■ 소방 안전 활동 상황
❖헬기출동 : 3회(산악구조 2, 응급환자 1) / 3명(구조 2, 구급 1) ❖구급상황관리 : 4,301회(의료지도 300, 대국민상담.지도 3,904, 이송병원선정 85, 헬기 3, 재외국민 9) ❖생활안전조치 : 809회(동물처리 253, 비화재보확인 225, 잠금장치개방 46, 안전조치 51, 기타 234)
◇ 화재진압 ▲ (공 장) 부산 사상구『○○공장』 - 05:14~06:21, 전기적 요인 추정 화재, 내부 35㎡ 및 프레스기 2대 등 소실
▲ (아파트) 부산 해운대구『○○아파트』 - 07:13~07:47, 안방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 안방 30㎡ 및 가재도구 등 소실
▲ (교육연구시설) 세종시 장군면『○○대학교』 - 09:36~09:58, 동아리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 내부 55㎡ 및 에어컨‧책상 등 소실
▲ (복합건축물) 경북 포항시 북구『○○상가』 - 09:49~10:45, 원인 미상의 화재, 내부 58㎡ 및 전기자전거 배터리 등 소실
▲ (차 량) 충북 영동군『○○리 인근 도로』 - 17:04~17:29, 화물차 뒷자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 경상 1명, 차량 1대 전소
▲ (차 량) 경북 안동시『○○리 인근 도로』 - 22:38~23:55, 단독사고 후 화재 발생 추정, 중상 5명, 보닛 일부 소실
◇ 구조/구급 ▲ (교통사고) 대전 대덕구『○○고속도로』 - 16:11~18:28, 버스 대 버스 추돌사고, 부상 12명(중상 1, 경상 11)
▲ (교통사고) 서울 서대문구『○○우체국 정류장』 - 19:53~20:31, 시내버스 대 시내버스 추돌 사고, 경상 7명
5월 25일 06:00 기준 자료 : 행정안전부, 소방청 소방방재신문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안전관리 일일 상황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