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 신림동 보행자우선도로를 점검하는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 행정안전부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8일 서울 관악구 보행안전과 침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본부장은 신림역세권 보행자우선도로에서 교통안전시설물, 노면 표시 등 보행자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침수 피해가 있었던 동작구 성대전통시장 일대에서 빗물받이, 맨홀 등 침수 방지시설 관리실태를 파악하기도 했다.

▲ 동작구 맨홀 점검 모습 © 행정안전부 제공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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