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서영배)는 지난 21일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대형 재난 대비를 위한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ㆍ통합지휘체계 확립을 통해 국민의 생명ㆍ신체ㆍ재산을 보호하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공조체계를 구축하고자 매년 시행된다.
올해 훈련에는 소방ㆍ구청ㆍ경찰ㆍ군부대ㆍ한국전력공사 등 18개 기관 인원 878명과 장비 49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일부 붕괴와 화재, 싱크홀로 다수 인명피해가 나왔나는 상황 가정하에 ▲초기 대응 및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인명구조ㆍ화재진압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및 다수사상자 관리 ▲관계기관 수습 및 복구 등을 수행했다.
서영배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복합재난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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