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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최누리 기자] =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 장정훈)는 빅스올캠이 CES 2026 혁신상 내 스마트 커뮤니티 부문을 수상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빅스올캠은 안개, 해무와 같은 악조건에서 객체를 탐지할 수 없었던 문제점을 극복한 특수 AI 카메라다. 게이트 CMOS 센서 기술과 이중 근적외선 펄스 조명을 결합해 비ㆍ눈ㆍ안개ㆍ역광 상황에서도 영상 노이즈, 포화 현상을 억제하며 최대 200m 거리까지 사람이나 차량,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탐지한다는 게 인텔리빅스 설명이다.
또 VLM 기반 경량형 AI 엔진을 카메라 내 직접 탑재해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위험 상황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자동 알람 발송은 물론 상황 보고서 생성까지 가능하다.
저전력ㆍ초경량으로 설계된 빅스올캠은 차량 또는 관제 인프라에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실시간 영상은 운전석 헤드업ㆍ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로 전송되는 장점도 있다.
최은수 대표는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비전 AI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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