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행정대학원 사회안전학과, 제7회 재난관리 콜로키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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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원장 최천근) 사회안전학과가 지난 8일 본교 상상관 컨퍼런스홀에서 ‘우리나라 국가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주제로 제7회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재난안전 분야의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고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콜로키움에서는 문영훈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이 강연자로 참여해 국가재난안전 관리체계의 구조, 정부ㆍ지자체의 역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ㆍ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질의응답ㆍ토론 순서가 이어졌다. 이 시간에는 사회안전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며 재난 대응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천근 원장은 “사회안전학은 단순히 재난 대응을 넘어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를 설계하는 학문”이라며 “이번 콜로키움이 학생들이 정책적 사고와 현장 이해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영훈 원장은 “국가재난안전 관리체계는 제도와 현장이 긴밀히 맞물려야 제대로 작동한다”며 “오늘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제도의 틀 안에서 현실적인 개선 방향을 고민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한성대 행정대학원 사회안전학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학술행사를 통해 학문과 실무의 간극을 좁히고 재난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