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읽는 화재위험… 소방안전 분석서비스 사례 발표한국화재보험협회 컨소시엄,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분석서비스 지원 성과발표 컨퍼런스’
한국화재보험협회 컨소시엄(루트랩ㆍ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정광민 교수 연구팀)은 지난 10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분석서비스 지원 성과발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분석서비스 지원사업’의 소방안전분야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데이터 기반의 소방안전 점검ㆍ설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된 주요 분석서비스 사례는 ▲축사시설 화재점검 데이터를 활용한 화재 위험 예측((주)중부전기안전관리) ▲산업시설 화재알림설비 데이터 분석 기반 마케팅 활용((주)에이원소방) ▲화학설비 상태 모니터링 기반 AI 고장 예측((주)피에이치엠솔루션즈) ▲콘크리트 구조물 영상 기반 균열 탐지 AI 모델 적용((주)비츠로시스) ▲빅데이터 기반 AI 화재 시뮬레이션 고속화((주)메테오시뮬레이션) 등이다.
한국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참여 기업들이 실제로 활용 가능한 분석 결과와 프로세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분석서비스의 모델화ㆍ표준화ㆍ확산을 통해 소방안전 분야의 데이터 기반 위험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수요기업과 공동연구ㆍ실증 확장, 데이터 연계 확대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분석서비스 고도화와 산업계 협업 확대를 통해 데이터 기반 소방안전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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