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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가 14일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리프트 안전사고에 대비한 민ㆍ관 합동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스키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리프트ㆍ곤돌라 고립 등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대원 22명과 비발디파크 레저스포츠팀ㆍ리프트팀 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비발디파크의 협조로 리프트와 곤돌라 등 주요 시설에서 다양한 인명구조 기법을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스키장 안전사고 대비 관계자 초기 대응 교육 ▲장비 사용 숙달 ▲리프트ㆍ곤돌라 멈춤(고립) 상황에 따른 대응 및 구조방향 설정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이다.
이강우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스키장 내 리프트와 곤돌라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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