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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 소방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 평가는 상반기(5.21.~6.24.)와 하반기(9.22.~10.31.)에 걸쳐 시행됐다. 서울 25개 소방서와 각 자치구, 경찰·군부대·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 간 공조체계의 실효성 확보, 통합 지휘역량 향상, 대응기능 검증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종로소방서는 하반기인 10월 31일 낙산공원 일대에서 실시된 현장훈련을 통해 산악지형과 도심이 공존하는 종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산불ㆍ도시복합 재난 대응능력을 인정받았다.
평가에는 종로구청, 종로구보건소, 군부대, 혜화경찰서, 한국전력, KT, 예스코 등 다수 관계기관이 참여해 신속한 상황 공유, 자원 배분, 지휘체계 통합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각 기관이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한 부분이 1위 선정의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장만석 서장은 “이번 1등급 선정은 종로소방서 전 직원이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관계기관 모두가 ‘재난은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해주신 결과”라며 “산불 위험과 도심밀집 지역이라는 종로의 특수성 속에서도 우리가 준비해온 대응전략이 실제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더 단단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위기 순간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모든 대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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