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멕, 명문장수기업 선정… “100년 기업 도약”엔지니어링 업계 유일… 60년 기술력, 성장성 인정받아
[FPN 최누리 기자] = 통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주)하이멕(대표 이수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제10회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10개 기업 중 엔지니어링 기업으로는 하이멕이 유일하다. 선도적 기술 도입과 인재 양성, R&D 투자 등을 통해 대한민국 설비 엔지니어링 업계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게 하이멕 설명이다.
1966년 한일기술연구소로 출범해 지난해 사명을 변경한 하이멕은 기계와 전기통신, 소방방재 등 엔지니어링 전 분야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멕은 지난 60여 년간 인천국제공항과 롯데월드타워, 파크원 등 국내 주요 랜드마크 설계를 수행하며 입지를 다졌다. 2000년부턴 네이버 등 국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세계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수연 대표는 “내년 창립 60주년과 창업주 경영 60주년을 앞둔 기념비적인 시점에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돼 더욱 뜻깊다”며 “60주년을 넘어 100년 명문장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문장수기업은 45년 이상 건실한 운영으로 사회ㆍ경제적 기여도가 높은 기업에 수여하는 인증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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