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오정일)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내용을 적극 홍보한다고 8일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달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대책의 시책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알리며 불조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주요 언론ㆍ방송사를 활용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며 옥외 전광판과 게시판 등을 통해서도 겨울철 화재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젊은 세대의 접근성이 높은 서울소방의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채널을 적극 활용해 쉽고 재미있는 화재 안전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홍보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서도 안전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난달에는 ‘불조심 강조의 달’ 캠페인을 시행한 바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은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화재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