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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산업협회, 박종원 회장 재신임 의견 모아

내년 3월 정기총회서 차기 회장 선출 예정, 연회비 인상안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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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5/12/10 [10:03]

한국소방산업협회, 박종원 회장 재신임 의견 모아

내년 3월 정기총회서 차기 회장 선출 예정, 연회비 인상안도 논의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5/12/10 [10:03]

▲ (사)한국소방산업협회 2025년도 임시 이사회에 참석한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FPN


[FPN 박준호 기자] = 한국소방산업협회 이사진이 현 제2대 박종원 회장을 제3대 회장으로 재신임하는 데 의견을 모으고 정관 손질에 나선다.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도록 한 정관 개정을 위한 총회는 내년 3월께 열릴 예정이다. 협회는 연회비 인상 방안도 추진한다.

 

(사)한국소방산업협회(회장 박종원, 이하 협회)는 지난 4일 소방청 회의실에서 ‘2025년도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박종원 회장과 이종인 상근 부회장을 비롯해 이사회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사진들은 첫 안건으로 차기 회장 추천 건을 상정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하지만 차기 회장 출마 또는 추천 의사를 밝힌 임원이 없자 박종원 회장을 재신임하기로 했다. 

 

협회 정관에 따르면 회장 임기는 3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이미 한 차례 연임한 박종원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로 현행 정관에 따라선 재신임이 불가하다. 이에 임원들은 내년 초 정기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 안건을 의결하기로 했다. 이후 소방청 승인을 받아 정관 개정을 완료한 뒤 박종원 회장을 제3대 회장으로 재선출할 계획이다.

 

이날 협회는 올해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비상근 부회장과 각 분과위원장 연임 건에 대해서도 의논했다. 이 역시 추후 열릴 총회를 통해 선출을 완료하기로 했다. 

 

또 이사회는 회원사 연회비를 일부 증액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내년 총회에서 구체적인 금액을 정해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박종원 회장은 “2019년 11월 11일 소방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지 벌써 6년이 흘렀고 지금까지 협회가 잘 운영된 건 임원분들의 물질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모쪼록 부족한 제게 연임을 하게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올해가 가기 전 고민해 보고 의견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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