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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 전통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 행사 성료

오는 19일까지 안전 물품 보급 완료 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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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5/12/12 [09:43]

화보협, 전통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 행사 성료

오는 19일까지 안전 물품 보급 완료 등 목표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5/12/12 [09:43]

▲ 한국화재보험협회 관계자 상인들을 대사응로 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  © 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 이하 화보협)는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진행한 ‘생활 안전형 예방 캠페인’ 현장 행사를 인천 가좌시장을 끝으로 성황리 마쳤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 간격이 좁고 시설이 낡아 화재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전통시장 화재 310건 중 42.6%가 누전이나 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화보협은 캠페인 기간 16개 시장 점포 상인들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 등 일대일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종료됐지만 안전망 구축은 이어진다. 화보협은 오는 19일까지 총 72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초기 화재 차단 기능이 내장된 안전 멀티탭과 안전교육 안내서 1만4천 개를 각각 제공하고 있다. 안내서를 통한 교육도 병행 중이다. 

 

강영구 이사장은 “앞으로도 화보협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ㆍ재정과 보험의 협력 구조를 통해 화재로 인한 생업 단절을 막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11개 손해보험회사의 안전문화 캠페인 재정 지원과 4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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