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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통인시장서 관계기관 합동 화재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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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18 [17:40]

종로소방서, 통인시장서 관계기관 합동 화재 예방 캠페인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18 [17:40]

 

▲ 장만석 종로소방서장(오른쪽)이 통인시장 상인회 부회장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지난 17일 통인시장 일대에서 관계기관 합동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해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상인과 시민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소방서 예방과 전 직원과 관할 119안전센터 소방대원, 구청 지역경제과, 통인시장 상인회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차량으로 펌프차 1대와 행정차량 2대도 동원됐다.

 

▲ 장만석 서장과 최훈 신교119안전센터장이 통인시장 안전관리자와 함께 통인시장 내 비상소화장치를 점검 중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전통시장 내 소방통로 확보훈련 ▲자율소방대ㆍ관할대 합동 화재 대응훈련 ▲점포별 자율 안전점검 ▲심야시간대 화재 예방 순찰 중요성 홍보 ▲가연성 물질 보관ㆍ취급 시 주의사항 안내 ▲불법 주ㆍ정차 금지 및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콘센트 및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수칙 안내 등이다.

 

소방서는 약 70개 점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콘센트 자동소화패치 25매,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물품 100개 등을 배포하며 실질적인 화재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 유승종 조사관의 화재 예방 유인물 전달 

 

▲ 황호익 조사관의 불조심 안내 유인물 배부 

 

▲ 장만석 서장, 류정현 예방팀장, 최훈 신교119안전센터장, 통인시장 소방안전관리자의 통인시장 골목 비상소화장치 점검 

 

▲ 시장 상인에게 겨울철 화재 안전을 당부하는 장만석 서장

 

 

 

소방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전통시장, 서울안전마을을 중심으로 ‘안전하기 좋은 날’ 화재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1월 중에는 송인동 소재 서울안전마을 캠페인이 예정돼 있다.

 

장만석 서장은 “겨울철 전통시장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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