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오정일)가 지난 19일 오후 2시 방학동 도깨비시장을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에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과 119안심콜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소방공무원 13명과 의용소방대원 10명, 시장 관계자 1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 점포가 밀집돼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ㆍ대처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하고 빠르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특성을 홍보하기도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공간인 만큼 겨울철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없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