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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 국군의무사 협업 사례로 대회 수상… 포상금으로 격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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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23 [16:31]

인천소방, 국군의무사 협업 사례로 대회 수상… 포상금으로 격려 행사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23 [16:31]

 

 

[FPN 정재우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중증외상환자의 신속한 이송체계를 구축하고자 국군의무사령부와 협업한 사례를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뒤 포상금을 활용해 23일 직원 격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인천소방은 국군의무사령부와 함께 군 헬기-소방 연계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한 협업 모델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 도서지역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 모델은 ‘하늘길을 열어 생명을 지킨다, 소방–군 함께 만든 생명의 골든타임!’이라는 제목의 사례로 소개되며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우수상,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소방 구급역량팀은 이번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을 팀의 성과로만 남기지 않고 1년간 현장에서 실무를 맡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간식을 배부하는 푸드트럭 행사를 개최했다.

 

소방공무원들은 소방과 군이 협업한 공공혁신 성과가 현장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달성한 것임을 상기하며 간식과 휴식으로 원기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섭 본부장은 “군과 소방이 함께 만든 생명의 골든타임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그 성과를 현장 직원들과 나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2026년 새해에는 제도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위급한 순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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