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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구급대원 4명에 트라우마ㆍ브레인 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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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26 [15:30]

도봉소방서, 구급대원 4명에 트라우마ㆍ브레인 세이버 수여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26 [15:30]

 

 

[FPN 정재우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오정일)는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등에게 지난 27~28일 트라우마ㆍ브레인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트라우마 세이버는 중증외상 환자에게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해 중증외상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선정, 신속히 이송한 대원에게 수여된다.

 

브레인 세이버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하고 혈전용해제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 유지ㆍ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경우 주어진다.

 

수상자는 119구조대 소속 김상우ㆍ김준호 대원, 현장대응단의 김은경ㆍ김시진 대원이다.

 

김상우ㆍ김준호 대원은 지난해 11월 9일 오후 2시 50분께 도봉산 다락능선에서 추락한 50대 남성에게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해 중증외상치료의 골든타임을 지켜 장애율 저감에 이바지했다.

 

김은경ㆍ김시진 대원은 같은달 23일 오후 12시 13분 도봉동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뇌졸중의심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현전용해제 치료가 가능한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후유장애 없이 회복되는 데 공헌했다.

 

오정일 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한다. 시민 안전 최고의 가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갖고 구급대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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