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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리모델링 중이던 숙박시설 화재 안전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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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09 [14:31]

종로소방서, 리모델링 중이던 숙박시설 화재 안전 진압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09 [14:31]

▲ 화재진압대원들이 화재진압 중 잔여 불씨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지난 7일 리모델링 중이던 숙박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8분 낙원동에서 리모델링 중이던 7층 규모 숙박시설 건물 3층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건물은 외ㆍ내장 개선 공사를 진행 중이었다.

 

소방대는 양생 작업 중 불에 타기 쉬운 목재 자재가 다수 적재돼 있는 점을 고려해 인명구조와 주변으로의 연소 확산 방지에 주력했다. 대원들은 인명피해나 인접 건물 피해 없이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소방서는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해 조사 중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장만석 서장은 “리모델링 공사 중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건물 구조와 작업 특성을 고려한 철저한 안전 점검, 가연물 관리,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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