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종로소방서, 대형 지붕 강판 낙하 사고 안전 수습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12 [10:30]

종로소방서, 대형 지붕 강판 낙하 사고 안전 수습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12 [10:30]

▲ 지붕 해체작업 중인 구조대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지난 10일 대형 지붕 강판 낙하 사고를 안전하게 수습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2분께 옥인동 소재 빌라에서 강풍으로 인해 지붕 강판이 탈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가 발생한 해당 빌라에는 18세대가 거주 중이며 가로 약 50m, 세로 20m 규모의 지붕 강판 중 3분의 2가량이 강풍으로 이탈한 상황이었다. 해당 건물은 약 6개월 전 지붕 보수공사를 완료한 상태로 확인됐다.

 

소방서는 현장 수습에 소방대원 32명을 먼저 투입했다. 하지만 이탈된 강판 일부가 도로변으로 떨어져 보행자와 차량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 구조대 1개 대를 추가 동원했다.

 

 

▲ 해체 작업 준비 

 

소방대원들은 즉시 주민 대피 방송을 송출하고 주변 출입을 통제했다. 이후 내려앉은 강판을 해체하고 지붕 위에 걸쳐져 있던 구조물은 로프로 안정화(고정)시킨 뒤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를 마쳤다. 도로변으로 낙하한 강판은 관계 업체가 수거했다.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신교119안전센터가 일정 기간 동안 1시간 간격으로 현장을 순찰하기로 했다.

 

▲ 고정ㆍ해체 작업 

 

 

▲ 현장 점검 중인 김진철 현장대응단장 

 

▲ 밧줄을 이용 옥상이 떨어져 나간 부위를 고정하는 작업 

 

▲ 작업 전 떨어져나간 옥상 부위 점검  

 

 

장만석 서장은 “강풍이 불 경우 건축물 옥상 구조물이나 외장재가 떨어질 위험이 높다”며 “건물 관계자들은 사전에 옥상ㆍ외부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종로소방서, 옥인동, 빌라, 도로, 강판, 장만석 서장 관련기사목록
광고
[인터뷰]
[인터뷰] 염태영 의원 “단열재 불연등급화는 우리 가족이 잠드는 공간을 안전하게 만드는 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