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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새벽 오피스텔 화재 신속 진압… 스프링클러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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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19 [14:30]

종로소방서, 새벽 오피스텔 화재 신속 진압… 스프링클러 작동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19 [14:30]

▲ 화재진압을 위해 화재 현장으로 진입하는 소방대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 18일 새벽 충신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스프링클러가 초기 작동돼 피해를 저감할 수 있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9분께 해당 오피스텔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4분여 만에 출동한 소방대는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하며 초기 화세를 효과적으로 억제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층별ㆍ세대별 인명검색에 착수한 대원들은 오전 3시 13분 초진한 뒤 오전 3시 30분에 완진했다.

 

 

건물 내부에 55명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하거나 소방대원들의 유도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화재진압에 사용된 옥내소화전 © 종로소방서 제공 

 

 

장만석 서장은 “이번 화재는 야간 취약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소방대원들의 철저한 내부 확인과 신속한 대응, 그리고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이 제 역할을 하며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라며 “오피스텔과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소방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함께 전기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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